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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가 이제 중학교 2학년이랍니다. 
영어에 흥미가 있어서 아빠랑 상의후에 미국조기유학을 보내기로했는데요
사설학교를 좀 추천하던데 장점이 뭔가요?
  • ?
    ivyuc 2015.04.28 16:55

    안녕하세요.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의 학교는 크게 공립과 사립으로 나눌수가 있습니다.
    질문에서 언급하신 사설 학교라는 것이 사립학교를 말씀하신다고 단정하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선 미국에 조기 유학으로 오는 경우 3개월 이상 체류하는 경우에는 비자(F-1)가 필요하고 이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I-20(입학 허가서)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공립의 경우에는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I-20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사립학교를 택하셔야 합니다.

    많은 부모님들께서 공립과 사립의 장단점을 비교하시지만 사실 그전에 사립학교안에서도 엄청난 격차가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학비만 하더라도 일년기준 3~5000불 부터 50,000이상의 학교들까지 많은 격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명문 대학들의 학비를 보면 알수 있듯이 비싼 학교일수록 명문 학교일 확률이 높은것은 어쩔수 없는 현실입니다. 학비가 비싼데는 사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교사진들의 수준,학교시설,교사대 학생의 비율등... 또한 명문 사립이라는 프리미엄에 걸맞는 알룸나이라 불리는 동문 네트워크는 한국 못지 않은 학연이 미국에도 있음을 실감나게 만들어 줍니다.따라서 어지간한 사립 보낼바에는 차라리 공립이 나을수도 있습니다만 아까도 언급했던것과 같이 사립만을 가야하는 조기유학생의 경우에는 목적과 형편에 맞는 좋은 사립 학교를 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할수 있습니다.

    각종 환경 시설이 공립과 비슷하거나 나은 경우라 전제하고 사립이 공립보다 나은 이유는 말씀 드리자면
    우선 유대감입니다. 사립은 대게 자기 학교에대한 유대감과 결속력이 공립에 비해 아주 좋습니다. 명문이라고 일컷는 곳일수록 자부심까지 얹어져서 이러한 상황은 더욱 심해집니다. 한국도 그러하지만 미국 역시도 학연이라는 것이 동문(Alumni)이라는 이름으로 힘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특히 명문 고등학교와 명문 대학에서 동문의 힘은 느껴봐야 알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학연이라는 인적 네트워크의 위력 때문에 비싸도 명문을 보내는 이유입니다.

    또다른 사립의 장점은 교사들의 적극성입니다. 상급학교 진학율이 다음해 그학교의 입학률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립학교의 교사들과 카운셀러들의 열의는 공립에 비해 열정적입니다. 공립을 다니면 공짜로 보낼수 있는 미국의 부모들이 굳이 사립을 보내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립과 공립의 차이점 보다도 자녀분과 같은 유학생들에게는 이 아이를 어떻게 관리해주느냐는 것이 무엇 보다도 중요한 일입니다. 아직 감수성이 예민한 사춘기의 아이들에게 모든 것이 새로운 낯선 환경에서 적응해 나가는것이 결코 쉬운일은 아닙니다. 따라서 항상 목적의식과 동기부여를 해주고 따뜻하고 친숙한 환경에서 생활할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미국 명문대로의 진학도 염두에 두고 있다면 학업뿐만 아니라 스포츠나 음악등의 과외 활동과 지역 커뮤니티 봉사및 리더쉽 활동등도 적절히 지원해 주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를 품에서 떠나 더 큰 세상으로 보내시려는 부모님의 크신 마음은 철저한 준비로 완성 시키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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