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7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뉴스 > 뉴스 > 이슈&토픽
 
 
조기 미국 유학 어떤 점이 좋을까?
 
2015년 05월 08일 (금) 18:02:43 허재영 기자  benhur@econovill.com
 
   
 

조기 유학은 더 이상 사회 극소수 계층에서만 고려하는 일은 아닌 일이 되었지만 언제 어디로 보내야 할지는 고민스럽기 마련이다. US NEWS & WORLD REPOT 블로그에 올라온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유학생의 4가지 장점’ 이라는 기사는 이런 부모들에게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현재 자녀의 미국 유학에 대하여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면 변화된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유학생이 되기 위해 미국 대학에 입학하기 전 학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잘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태어나 미국 예일 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UNIcq에서 유학생 상담을 담당하고 있는 후이자 푸아 씨는 “가능한 일찍 오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저는 조기 유학을 오는 학생을 많이 만나고 있는데 확실히 영어도 빨리 배우고 미국 문화에도 적응이 빠른 것 같아요”라고 말한다. 과연 유학생들이 미국 고등학교 교육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정점은 무엇일까?

첫째, 빠른 영어 습득이다. 전 세계의 수많은 학생이 각기 다른 장소와 다양한 방법으로 영어를 배우고 있지만 가장 빠른 방법은 현지에서 배우는 몰입식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한다. 텍사스 A&M 대학의 유학생 담당 디렉터 크리스타 테이시는 영어를 실제 삶 안에서 몰입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많은 학생이 미국으로 온다고 말하고 있다.

중국 출신으로 영어를 배우기 위해 현재 캘리포니아의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주디 카오는 “대학에서 요구하는 영어 말하기와 듣기 수준이 중국에서 배우던 수준보다 너무 높아서 걱정 돼요, 아무리 중국에서 SAT와 TOEFL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어도 아직 학교 수업을 따라가는데 어려움이 있어요” 라고 한다. 미국 고등학교에서 영어를 배우는 것도 대학 때 배우는 것과 비교해 마찬가지로 어렵다고 느낄 수는 있지만 힘든 경험의 시간이 있어야 실력향상이 된다고 카오는 덧붙였다.

둘째, 대학 입시 및 진학에서의 장점이다. 미국에서 대학진학은 길고 복잡한 과정이 될 수 있다. 시험을 봐야 하고, 학교와 전공도 찾아봐야 하고 에세이도 써야 한다. 게다가 미국 학생들에게는 친숙하지만 유학생에게는 생소한 수수께끼 같은 용어들과 씨름을 해야 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FAFSA(학자금 보조 신청서)와 같은 용어만 해도 여기 학생들에겐 무척 친숙한 말이지만 미국에 있지 않은 유학 준비생에게는 무척이나 어렵게만 들리는 말이다.

텍사스 A&M 대학의 테이시에 따르면 만약 학생이 미국 고등학교를 졸업한 경우에는 입시 과정이 훨씬 간단해 질 수 있다고 한다. “대학 입장에선 지원자가 미국 고등학교 출신이라면 원서를 처리하는 과정이 훨씬 쉽죠. 학생이 유학생이던 아니던 말이죠. 베이징 고교 성적표와 달라스 고교의 성적표를 받았을 때 검증을 위한 요구사항이 다른 것은 당연하지 않겠어요?“

셋째, 대학에서의 학습 수학 능력이다. 영어 학습 외에도 조기 유학생은 미국의 초, 중, 고교에서 좀더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형태의 미국식 교육을 받게 된다. 텍사스 A&M 대학의 테이시는 이러한 방식의 수업을 받은 것이 대학에 들어온 이후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하고 있다.

“미국식 교육을 받지 않은 유학생 중 일부는 퍼펙트한 SAT 점수를 받았지만 실제 여기 와서는 엄청나게 힘들어 합니다. 왜냐하면 수업진행이 빠르고 대학수업은 학생의 적극적인 발표와 참여를 요구하기 때문에 이러한 점이 유학생에게는 큰 어려움으로 대두되죠.”

넷째, 사회 문화적 적응력이다. 미국에서의 대학 경험은 수업을 마쳤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므로, 조기에 유학을 실행할수록 학생들이 사회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준비 기간이 생기기 때문이다. 미국 대학으로의 유학이 어떤 학생들에게는 무척 힘든 일일 수 있지만 그 문화의 규범과 습관 등에 대한 사전적 이해가 있다면 새 학교로의 적응이 무척 자연스러울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조기유학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어떤 학생에게는 부모를 떠나 혼자서 생활 하는 것이 감당하기 힘든 일일 수도 있다.

미국 현지 관리형 유학 센터인 IVYUC의 제임스 고 상담 실장은 “조기 유학의 장점이 분명 많지만 그렇다고 해서 쫒기듯 무조건 어린 나이에 오는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외로움이나, 현지 문화에 대한 부적응, 미국식 학습법의 생소함 등 유학 시 겪게 될 수도 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충분히 이겨낼 수 있을만한 정서적 성숙도를 고려해서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라고 조언한다. 또한 유학업체의 도움을 구할 때에도 현지의 실정을 잘 아는지, 지속적인 관리를 잘 해줄 수 있는지 확인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10년이상 경험의 명문대 카운슬러에 의한 지속적인 진학 지도와 학습 관리는 물론 자체 관리형 기숙사에서 일체의 생활관리를 책임지는, 성공적인 유학생활의 선도자 IVYUC의 미국 명문대 편입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WWW.IVYUC.COM 이나 카페 WWW.CAFE.NAVER.COM/IYVUC  를 통해 알아보거나 이메일ivyuc.com@gmail.com 으로 질문 하면 개별 상담도 받을 수 있다.

 
 
ⓒ 이코노믹리뷰(http://www.econovil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