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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서, 성공적 대학 입학의 치트키가 될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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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어떤것들이 중요할까?  학업 성적과  표준 시험 성적 (SAT/ACT 유학생의 경우 TOEFL)이 대학입학 원서에서 기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는것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명문 대학의 입학 사정관들에게 같은 질문을 하면 대부분의 입학 사정관들은 홀리스틱 프로세스(Holistic Process) , 몇몇가지 요소만을 따지는것이 아닌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학생을 선발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면 과연 이 홀리스틱 프로세스(Holistic Process)라는 것이 무엇이고 왜 이런 방식을 통해서 학생들을 선발하는 것일까?

 

해마다 대학입시는 치열해지고 소위 명문 대학이라 불리는 학교들은 성적이 우수한 지원자들은 넘쳐나는데 반해 한정된 정원으로 입학하는 비율이 나날이 적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학교 입장에서도 단순히 GPASAT점수만을 가지고 학생들의 우열을 가리기 에는 힘들게 됨에 따라 기존의 기준외에 학생의 성격,가치,미래 목표등을 포함한 학생에 대한 전체적인 분석 과정을 통하여 신입생을 선발하는 홀리스틱 프로세스(Holistic Process)를 사용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서 얻어진 정보를 통하여 학교는 우수한 학생 선발에 사용함과 동시에 학생의 관심,경험, 목표등에 따라 분류함에 따라 학교의 다양성을 유지하는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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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입학 사정관들은 지원자들이 어떤 것에 관심이 있고 우리 대학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관심이 많고 이러한 것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지원자들의 에세이 뿐만 아니라 지원자들이 다녔던 학교 선생님들(카운셀러나

학과 담당 선생님)의 추천서를 이용하게 된다.

 

대학들은 추천서나 에세이, 과외 활동 등의 여러자료들을 통해 학생의 진면목을 보고자 한다. 따라서 명문대 도전하려는 학생들에게 교사추천서는 누구나
의례히 하는 그런 입학 서류 중의 하나가 아니라, 자신을 최대한 대학에 어필
있는 무기가 될 수 있임을 명심해야 한다. 

 

그렇다면 좋은 추천서란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하며 학생들은 어떤 노력을
해야 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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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서에 대한 요구 사항은 대학 마다 각각 다르다. 캘리포니아의 경우
UC 계열의 대학과 칼스테이트 계열의 대학은 추천서를 요구 하지 않는다.
그러나 사립 대학 들과 타주의 대학들의 경우 대학에
따라 대개 카운슬러의
추천서(평가서) 기본으로 주요 과목 교사(Academic Teacher)
추천서를 1 혹은 2개씩 추가로 요구한다.

만약 대학에 가서 공부 하고 싶은 전공이 정해졌다면 관련 과목의 선생님
으로부터 추천서를 받는것도 좋은 생각이다. 2개 이상의 추천서를 요구하는
대학의 경우에는 각각 다른 분야의 선생님들로 부터 추천서를 받기를 원한다
.
예를 들어 MIT의 경우에는 인문학 교사로부터 추천서 하나와 수학 또는
과학 교사로부터의 추천서를 받도록 명시하고 있다
.

 

카운슬러와 과목교사의 추천서는 기능이 조금씩 다르다. 카운슬러는 학생의 다양한 면모를 토대로 개인의 품성이나 자질 또는 활동성을 평가하는 반면, 과목 교사의 추천서는 학문적 호기심과 수업 태도에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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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카운슬러로부터 학생의 자질과 품성 등을 알고 싶어하는 이유는 지원서에 나와있는 성적만으로는 알수없는
학생 개개인의 자질에 깊이를 더하고 싶어서이다
. 그들은 자기들의 대학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수 있는 창의적이고
리더쉽 있는 학생을 원한다
.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봉사 모임을 이끌기도 하고 학생 자치회를 운영도 할것이다.
그렇게 서로 도와가며 친구들과 우정도 쌓으며 성숙해 나갈 것이다. 따라서 카운슬러는 지원 학생들의 여러 성격과 자질을 비교하고 선택함으로써 학교의 면학 환경을 최대한 좋게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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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학생들은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만약 10학년이나 11학년의 경우에는 나중에 추천서를 부탁할 카운슬러에게
찾아가서 자신의 계획과 생각을 미리 말하는게 좋다
. 자신이 어떤것에 관심이 있고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매일매일의 일상의 노력을 통해서 보여줌으로써 미래의 추천자에게 진심어린 추천서를 받을수 있을 것이다
.

 

 

또한과목 교사의 추천서는 학문적 호기심과 수업 태도에 초점을 맞춘다.  하버드 대학의 학장인William Fitzsimmons
따르면 추천서는
굉장히 중요하며입학 사정관들은 추천서에서 학생의 지적 호기심, 창의성, 그리고 학문의 즐거움
잘나타나 있는지를 특히 살펴본다고 말했다
. 그러면 좋은 추천서를 받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일반적으로 학생들은
가장 최근에 배운
11학년때의 선생님에게 추천서를 부탁하게 된다. 그러나 반드시 지난 수업동안에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었고 기꺼이 추천서를 써 주겠다고 한 선생님께 부탁해야 한다
. 또한 위에도 언급 했듯이 앞으로의 전공을 정한 경우라면 관련 과목(좋은 점수를 받았던) 선생님께 부탁해야 한다. 그리고 앞으로 그 전공 공부에 대하여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려드려야 한다. 추천서에 학문에 대한 열의와 적극적인 수업참여도가 충분히 나타나 있다면 입학 사정관들은 그 학생의 성격과 자질까지도 유추해 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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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말하지만 좋은 추천서를 받기 위해서 학생들은 우선 평소 교사와 많은 대화를 가져 인간적인 친분을 쌓아두는
중요하다. 9학년 때부터 카운슬러, 학과목 교사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교사 써야 하는 추천서는
상당히 많다. 눈에 띄지 않는 학생들은 잘 써주려고 해도 잘 알지 못하므로 결국 형식적으로 추천서를 작성할 밖에 없다. 그러나 평소 수업에 적극 참여하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좋았던 학생이라면 다른 이야기가 될 것이다.

추천서는 11학년들의 경우 늦어도 오는 9월까지는 추천서를 부탁해 놓기를 바란다. 부탁 시에는 반드시  자신의 희망 대학과 전공 등을 적은 이력서(Resume) 작성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입학시즌엔 교사 한 명당 대개 5,60명의 추천서를 쓴다.
이러한 일은
업무외의 일이여서, 선생님들의 수고는 엄청 늘어나고 상당히 부담되는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선생님들에게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드릴 것과 최대한 잘 정리된 자신의 정보를 드려야 한다. 또한 온라인이 아닌 우편으로 제출해야
​하는 경우에는 봉투와 우표도 함께 준비 해야 한다
. 그리고 추천서를 받고 나서는 감사 편지도 반드시 드려야 하겠다.

해마다 수만통의 추천서를 읽는 입학 사정관들에게 그저그런 평범한 추천서는 대게 제대로 읽어 보지도 않는다. 추천서가
입시사정관의 눈길을 끌고 결국 대학 입시 당락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는 그 내용이 중요한 것이다
. 학생 자신이
지금 수업에 임하는 태도
, 선생님들과의 좋은 관계, 학교 생활에 있어서의 적극적인 자세가 추천서의 내용을 바꾸고 이는
결국 자기에게 혜택으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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